코이즈미 + 파나소닉 + 토시바 + IKEA조명과 Milight벌브

오늘은 조명편.

우선 설치한 조명은
코이즈미 AP42181L


아내의 희망으로 주방 카운터에 설치.

파나소닉 SPL5512K(조명부 제품명)


계단 위에 설치.

토시바 LEDS88027R



내 컴퓨터 데스크위에 설치

마지막으로
lKEA KNUTBO


이사오기 전부터 구입해서 사용하던 제품으로 식탁위에 설치했다.


그리고, 미라이트 벌브들,



lKEA KNUTBO가 GU10, 나머지는 E26벌브를 사용한다.

개인적으로 Philips Hue도 5개 소유하고 있지만, 미라이트를 더 선호하는 이유는 말할 필요없이 가격이다.
일본에서 정식발매된 휴 칼라벌브 하나에 7천엔이 넘어가지만 그 가격이면 미라이트 5~6개 구매를 할 수 있다.
그리고 또 하나의 이유가 수동으로 벽 스위치를 제어해서 온/오프 시켰을 때 휴벌브는 색과 밝기가 초기값(4000K~5000K정도의 주황색)으로 돌아오지만 미라이트는 오프직전의 값을 기억한다.

그래서 이사오기 전에는 HomeAssistant에서 휴벌브가 켜지면 그것을 트리거로 색온도 조절하는 오토메이션을 썼었는데, 미라이트는 시간에 따라 밝기만 조절하는 것만 사용했었다.

아직 이사와서는 HomeAssistant를 설정하지 않아서 설정내용등은 차후에 다시 적을 것이다.


마지막은 완성 사진으로 마무리.



※데스크 사진은 핸드폰에 없는 관계로 나중에 추가할 예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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